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안산시, 경제자유구역과 미래 안산 대토론회 개최… 시민과 비전 공유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그리는 안산의 미래 성장 비전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추진단 150명과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과 미래안산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향후 안산시 산업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 연구단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 산업혁신 로봇기술 국제교육 정주환경 기업현장을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원호식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 단장, 박범열 한국 R&D 대표,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 단장, 김동수 계영플래너스 대, 이소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좌장은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전문가들은 기업 유치 활성화뿐 아니라 혁신 생태계 조성, 교육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발전하는 국가대표 경제자유구역 실현 방안을 폭넓게 제시했다.

 

2부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3년 이상 시민과 행정의 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안산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안산시가 인공지(AI)·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경제자유구역은 도시의 경제 체계와 공간구조를 전환, 향후 50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시민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찾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희망 도시를 반드시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미래 비전 공유에 이어 진행된 시민 원탁토론에서는 혁신성, 국제교, 정주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공유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미래 안산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됐기를 바란다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성과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시흥시,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 1-1,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분양 재공모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재분양… 첨단 바이오 기업 유치 가속화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1-1 필지를 대상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7월 실시된 1차 공모 이후 국내 기업의 문의가 다수 있었으나, 공모 대상이 ‘외국인투자기업’으로 한정돼 일부 기업이 참여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실질적인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공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지구 연구용지 1-1 필지(배곧동 270번지)로, 총면적은 4만 7,820.3㎡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배곧지구 내 핵심 입지로, 첨단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손꼽히며,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4호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공모 절차 및 일정은 ▲공고(10월 10일) ▲사업 신청서 제출(12월 9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2월 16일) 순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재공모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성장 기반 확보 및 지역산업 동반 성장 기틀 마련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1차 공모에 이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관련 기관 및 해외 투자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배곧지구를 첨단바이오산업의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 배곧지구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국내외 기업의 관심을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오늘 안산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됐다”며 “존경하는 73만 안산 시민 여러분께 이 자랑스러운 소식을 직접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이후 3년여 동안의 노력과 도전 끝에 이뤄낸 결실”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국제학교 설립 등 다양한 특례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특구”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안산은 AI·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비상할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안산시는 교통망, 산학연 혁신 역량, 정주 환경 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이제 제도적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안산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고 향후 50년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신안산선 개통, 교육 인프라 혁신, 안산선 지하화 선도 사업 추진과 함께 이번 지정이 더해져 안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고,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 넘치는 도시,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시민 모두가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도시 안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근 안산시장의 영상 담화문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8월 24일 일요일

'I♥FEsta'…인천경제자유구역 축제 열린다

'I♥FEsta'…인천경제자유구역 축제 열린다 < 인천 < 경제 < 기사본문 - 인천일보 https://share.google/rT4o4PPm8xqXW2CUU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안산시 종현어촌체험마을, 관광 활력 더해줄 기반시설 기념행사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종현어촌체험마을이 관광 활성화를 더해줄 기반시설의 준공을 마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단원구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열린 ‘어항편익 시설 및 관광활성화 기반 조성사업’ 기념행사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인서부수협과 군자농협 관계자, 어촌계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안산시가 추진한 ▲어항편익시설(횟집) 조성 ▲해드림사업(카페) ▲어촌마을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두부 조리체험장) 등에 걸쳐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약 13억 7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을 단순 체험 중심의 시설에서 실질적 지역 경제와 연계되는 복합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어항편익시설 조성 사업에 특교세 5억과 시비 4억 7천5백만 원을 투입, 기존 라동에 횟집을 조성했다. 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 해드림사업에서는 가동 2층을 카페로 리모델링했으며,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된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다동에 두부 조리체험장과 식당을 새롭게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도 해양수산 기반이 되는 지역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어촌마을의 자립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종현마을을 살고 싶은 어촌, 머물고 싶은 정겨운 마을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부도 지역경제와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시흥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추진단 발족 거북섬ㆍ오이도 연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도약 기대

시흥시가 지난 4월 9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해양수산과 및 시흥시 관련 부서,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사업은 휴양ㆍ관광시설이 이미 조성된 지역에 신규 민간 투자를 유치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1조 원 규모의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공모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추진단은 이날 회의에서 시흥시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보완점과 재정사업의 예산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4월 말까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은 뒤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와 경기도는 민간이 공모사업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허가 및 예산편성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흥시가 사업지구로 추진 예정인 거북섬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과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해양레저관광 거점 및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휴양ㆍ관광시설이 조성돼 있어 공모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거북섬뿐만 아니라 연계지구인 오이도를 포함한 주요 해양관광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