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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수요일

시흥시, 경기도 워케이션 공모… 웨이브엠호텔 선정

 시화호 보며 일하고 거북섬에서 소비하고, 경제효과 기대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거북섬동에 있는 웨이브엠호텔이 운영지원 부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워케이션 기반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지원 부분에는 총 1개소, 운영지원 부분에는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워케이션(Work+Vacation)’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업무 공간을 벗어나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일과 쉼을 동시에 누리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최근 기업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한 장기 체류 수요가 늘어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웨이브엠호텔은 쾌적한 숙박시설과 업무가 가능한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특히 시화호를 배경으로 한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여유로운 업무 환경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바다와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집중도 높은 업무와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도권 근무자들에게 매력적인 워케이션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웨이브엠호텔을 중심으로 맞춤형 업무공간 운영,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인근 상권과의 협업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일 숙박 수요 확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ㆍ근무 융합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시흥시,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 1-1,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분양 재공모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재분양… 첨단 바이오 기업 유치 가속화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1-1 필지를 대상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7월 실시된 1차 공모 이후 국내 기업의 문의가 다수 있었으나, 공모 대상이 ‘외국인투자기업’으로 한정돼 일부 기업이 참여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실질적인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공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지구 연구용지 1-1 필지(배곧동 270번지)로, 총면적은 4만 7,820.3㎡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배곧지구 내 핵심 입지로, 첨단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손꼽히며,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4호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공모 절차 및 일정은 ▲공고(10월 10일) ▲사업 신청서 제출(12월 9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2월 16일) 순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재공모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성장 기반 확보 및 지역산업 동반 성장 기틀 마련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1차 공모에 이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관련 기관 및 해외 투자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배곧지구를 첨단바이오산업의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 배곧지구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국내외 기업의 관심을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시흥시,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종근당’ 선정

시흥시가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3-1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종근당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국가 바이오산업을 이끌 제약기업 유치 공모를 추진해 왔다. 사업신청서 접수 결과에 따라 지난 17일 개최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총 3개 기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 개발 단지 조성 계획’을 제출한 종근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시흥시는 종근당과 함께 사업계획 등과 관련한 우선 협상 절차를 진행한다. 투자 시기와 규모, 사업계획 등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산업 분야 발전 방안 및 관내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협상 완료 후 4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이번 종근당 유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유치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배곧지구 내 연구부지에 추가적인 기업유치와 더불어 정왕부지, 월곶역세권 부지 조성을 본격화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종근당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선도할 국내 최고의 기업”이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시흥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에 힘을 쏟고, 이들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넘어선 세계 1위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바이오메디컬 융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시흥시,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조성 중인 배곧경제자유구역 ‘홍보 집중’

시흥시,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조성 중인 배곧경제자유구역 ‘홍보 집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 배곧 경제자유구역 –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공동 홍보를 위해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울 코엑스에서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1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행사다. 무인항공기, 자율자동차, 무인선박 등 육·해·공 무인이동체와 관련 부품,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한다. 


경기경제청,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 시흥시는 배곧지구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기업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K-골든코스트 사업 홍보를 통해 배곧지구의 인지도 상승과 잠재투자자 발굴에 노력을 기울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행사장에 참석해 무인이동체 관련 산업 관계자 및 관계 중앙기관과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에 나섰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관해 함께 논의했다.


임 시장은 “K-골든코스트의 핵심 거점인 배곧 경제자유구역이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개발 및 실증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시흥시, 수도권 내 유일 경제자유구역 선정

시흥시, 수도권 내 유일 경제자유구역 선정
육해공 무인이동체 미래 신산업 육성‘탄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역에 선정됐다.

예비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한 최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인 배곧지구 내 서울대학교시흥스마트캠퍼스 부지 및 연구R&D부지로, 약 0.88㎢(약26만6천평) 규모다.

경제자유구역은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증대되고 있는 기업의 국제경영활동에 경제활동의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국가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경제구역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하며, 해외 투자자본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세제 감면이나 규제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일찍이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왕동 일원의 정왕지구와 배곧동 일원의 배곧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 9월 해당지역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지정 신청한 후 현장실사 및 평가 등을 거쳤고,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개최한 제114차 경제자유구역 위원회를 통해 수도권내에서 유일하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는 글로벌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임병택 시장의 시정기조 아래 시흥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산업부는 내년 6월경 경제자유구역을 공식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 산․학 연계 클러스터의 기반 아래 육·해·공 무인이동체의 원천기술 개발과 실험·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하여 수도권 서해안이 글로벌 미래지식산업의 메카로서 첨단성장산업의 국제적 협력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의 이번 배곧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은 수도권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는 인근 지역과의 경쟁이 아닌 균형발전과 상생의 의미”라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성장 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년 6월(예정) 산업부에서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공식 확정되고 경제자유구역 조성이 완료될 경우 2030년 까지 생산유발효과 약 5,286억원, 부가가지유발효과 1조 9,662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5천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